지난 여름 미국에 놀러 갔다가 정말 많은 미니밴을 구경했습니다.

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미국 도로에서는 다양한 미니밴들이 보이더군요.

그 중에서 저의 눈에 딱! 들어온 바로 그것 , 그것은 혼다 오딧세이였습니다.

막상 사고싶다 사고싶다 하면서도 못 사고 있는데, 올해 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신형모델을 발표 했더군요.





와우~

뭔가 더 있어 보입니다.

차체가 좀 커보이는 데 전장이라던가 전폭이 조금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.



기존에 이미지로 봤던 것 과는 다르게 앞 그릴도 입체감있게 바뀌었네요.

개인적 취향으로는 흰색이나 검은색이라면 좀 더 느낌이 확~ 왔을 것 같은데요.

하지만 저 처럼 가족이 있는 가장이라면 군침을 흘릴만 합니다 ㅎㅎ



대쉬보드나 멀티미디어 부분도 깔끔하게 나왔는데 사진에서도 살짝 보이지만

캐빈토크라는 기능이 생겨서 뒷좌석 가족과도 뒤를 보지 않고 대화를 나눌 수 있다더군요.



미국에서는 우리나라에서 판매중인 크라이슬러의 그랜드 보이저를 타고 다녔었는데 핸들이 좀 무거웠습니다.

이번에 나온 혼다 오딧세이는 핸들이 좀 가벼운지도 모르겠네요.

또한 뒷좌석 이동때는 중간 통로로 지나다녀야만 했는데(사실 이 부분도 뭐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만.)

새로나온 오딧세이는 의자를 한쪽으로 밀어서 다닐 수 있어 뒷 좌석에 탄 엄마를 많이 그리워하는 아이들에게는

더욱 좋은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.





마지막으로 산타페시아 사진입니다.

뭔가 미래지향적이네요 ㅎㅎ

기존에 혼다 오딧세이도 좋았는데 새로나온 혼다 오딧세이라 역시 좋아 보이네요~

얼른 돈 모아서 사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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